벌써 이 세계에 적응한지 10년..
오늘은 쓰레기차가 오는 날이다. 주변을 보니 그새 쓰레기가 많이 생겼다.
[[어서 버리러 가자]]
편지
친애하는 00씨에게
안녕하세요! 당신을 유토피아에 초대합니다!!
유토피아는 (text-colour:yellow)[당신이 상상하는 아름다운 세계가 모여있는 곳]입니다.
많은 이들이 유토피아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유토피아는 실존합니다! 유토피아에서 모든 동물들은 현실과는 다르게 인간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간답니다.(돈도 필요없을수도?)
그럼 앞으로의 당신의 즐거운 여정을 축복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유토피아로 오는 길은 꽃나라역-한강-남해-한라산-유토피아 순서로 오시면 됩니다.
[[뭐라고?]]혹시 저 편지가 요금청구서는 아닐까? 생각해보니 이번에 돈을 많이 써서 요금청구서 금액이 많이 부담스러울 것 같다.
[[어서 편지를 열어서 금액을 확인하자]]편지
친애하는 00씨에게
안녕하세요! 당신을 유토피아에 초대합니다!!
유토피아는 (text-colour:yellow)[당신이 상상하는 아름다운 세계가 모여있는 곳]입니다.
많은 이들이 유토피아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유토피아는 실존합니다! 유토피아에서 모든 동물들은 현실과는 다르게 인간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간답니다.(돈도 필요없을수도?)
그럼 앞으로의 당신의 즐거운 여정을 축복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유토피아로 오는 길은 꽃나라역-남해-한라산-유토피아 순서로 오시면 됩니다.
[[유토피아?]]유토피아? 이게 뭐지? 내가 상상하던 세계같은걸까? 동물들과 인간들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다고...?
[[유토피아로 가는 여정을 시작한다]]
[[뭔지도 모르는데..혹시 모르니 가지 않는다]]
유토피아? 이게 뭐지? 내가 상상하던 세계같은걸까? 동물들과 인간들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다고...?
[[유토피아로 가는 여정을 시작한다 ]]
[[뭔지도 모르는데..혹시 모르니 가지 않는다 ]]
유토피아라... 여정을 위해 어떤 짐을 챙겨야 할까?
[[내 영혼의 단짝 핸드폰을 챙긴다 ]]
[[여정이 더울수도 있으니 반발과 반바지를 챙긴다 ]] 집에 온 다른 편지를 확인한다. "요금청구서" 하..금액이 꽤 많이 나왔다. "유토피아를 가면 돈이 필요없을 수도 있을텐데.."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점점 힘들게 느껴진다. 인간에 대한 두려움을 잠시 떨쳐내고 유토피아로 가는 여정을 시작해볼까?
[[유토피아로 가는 여정을 시작한다]] 유토피아라... 여정을 위해 어떤 짐을 챙겨야 할까?
[[내 영혼의 단짝 핸드폰을 챙긴다]]
[[여정이 더울수도 있으니 반발과 반바지를 챙긴다]] 집에 온 다른 편지를 확인한다. "요금청구서" 하..금액이 꽤 많이 나왔다. "유토피아를 가면 돈이 필요없을 수도 있을텐데.."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점점 힘들게 느껴진다. 인간에 대한 두려움을 잠시 떨쳐내고 유토피아로 가는 여정을 시작해볼까?
[[유토피아로 가는 여정을 시작한다 ]] 집에서 나와 첫번째 장소인 꽃나라역으로 가기 위해 역으로 간다. 꽃나라역으로 가기 위해 어떤 지하철을 타야할까?
[[빠른게 좋아!! 신분당선을 이용한다]]
[[조금 느리긴 해도 지하철은 1호선이지!! 1호선을 이용한다]]집에서 나와 첫번째 장소인 꽃나라역으로 가기 위해 역으로 간다. 꽃나라역으로 가기 위해 어떤 지하철을 타야할까?
[[빠른게 좋아!! 신분당선을 이용한다]]
[[조금 느리긴 해도 지하철은 1호선이지!! 1호선을 이용한다]]집에서 나와 첫번째 장소인 꽃나라역으로 가기 위해 역으로 간다. 꽃나라역으로 가기 위해 어떤 지하철을 타야할까?
[[빠른게 좋아!! 신분당선을 이용한다 ]]
[[조금 느리긴 해도 지하철은 1호선이지!! 1호선을 이용한다 ]]집에서 나와 첫번째 장소인 꽃나라역으로 가기 위해 역으로 간다. 꽃나라역으로 가기 위해 어떤 지하철을 타야할까?
[[빠른게 좋아!! 신분당선을 이용한다 ]]
[[조금 느리긴 해도 지하철은 1호선이지!! 1호선을 이용한다 ]]꽃나라역에 도착했다. 역에 도착하자마자 달콤한 냄새가 진동한다.
그 때! 냄새를 맡고 온 곰이 나에게 달려온다. 어떡하지?
[[곰이 쫓아오지 못하도록 나무를 타서 올라간다]]
편지에 써있는 길을 계속 걷다보니 갑자기 두 갈림길이 나타났다.
각 표지판에는
"다양한 동식물들과 어울리며 북적북적하게 갈 수 있는 길"
"혼자 조용히 걸으며 갈 수 있는 길"이라고 적혀있다.
어디로 가야할까?
[[다양한 동식물들과 어울리며 북적북적하게 갈 수 있는 길 ]]
[[혼자 조용히 걸으며 갈 수 있는 길 ]]
재빨리 주위의 나무를 타서 올라간다. 곰이 나무를 따라서 올라오기 시작한다! 이 때 발로 곰의 얼굴을 가격한다. 곰이 나무에서 떨어지더니 다른 먹이를 찾으러 떠난다. 휴 살았다~
[[여정을 계속한다]] 밥을 먹으니 다시 기운이 난다.편지를 보니 이제는 남해를 건너야한다. 주변을 둘러보니 나룻배가 놓여있다. 이 배로 바다를 건너야한다.
노를 젖는데 계속 뭔가가 걸린다. 뭐지?
[[걸리는 것이 뭔지 확인한다 ]]
길을 걷는다. 북적이며 시끌시끌한 길이 마음에 든다.
쭉 길을 걷다보니 이번에는 한강이 나왔다. 이 강을 어떻게 건너야 할까?
[[수영을 해서 건넌다 ]]
[[근처에 나무를 잘라 뗏목을 만들어 건넌다 ]]
길을 걷는다 조용한 길이 꽤나 마음에 든다.
쭉 길을 걷다보니 이번에는 한강이 나왔다. 이 강을 어떻게 건너야 할까?
[[수영을 해서 건넌다 ]]
[[근처에 나무를 잘라 뗏목을 만들어 건넌다 ]]
수영을 하며 강을 건너니 너무 피곤하고 졸리다. 밥을 먹어 체력을 보충해야겠다.
[[밥을 먹는다 ]]뗏목을 만드느라 너무 많은 체력을 소진했다. 밥을 먹어 체력을 보충해야겠다.
[[밥을 먹는다 ]]수영을 하며 강을 건너니 너무 피곤하고 졸리다. 밥을 먹어 체력을 보충해야겠다.
[[밥을 먹는다]]뗏목을 만드느라 너무 많은 체력을 소진했다. 밥을 먹어 체력을 보충해야겠다.
[[밥을 먹는다]]이런.. 내가 챙겨온 간식이 강을 건너며 다 젖어버렸다. 어떡하지?
[[낚시를 해서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과일과 물고기 둘 다 먹는다]]
편지를 보니 이제는 남해를 건너야한다. 주변을 둘러보니 나룻배가 놓여있다. 이 배로 바다를 건너야한다.
노를 젖는데 계속 뭔가가 걸린다. 뭐지?
[[걸리는 것이 뭔지 확인한다]]
편지를 보니 이제는 남해를 건너야한다. 주변을 둘러보니 나룻배가 놓여있다. 이 배로 바다를 건너야한다.
노를 젖는데 계속 뭔가가 걸린다. 뭐지?
[[걸리는 것이 뭔지 확인한다 ]]
걸리는 것을 확인해보니 수많은 바다 생명체들이 죽어 있었다.
어쩌다가 이 많은 동물들이 죽게 된걸까..
[[도착했으니 배에서 내린다 ]]
걸리는 것을 확인해보니 수많은 바다 생명체들이 죽어 있었다.
어쩌다가 이 많은 동물들이 죽게 된걸까..
[[도착했으니 배에서 내린다]]
한라산이 보인다. 정상에 오르고 나니 유토피아와 문지기가 보인다.
[[초대장을 보여주고 유토피아로 들어간다]]한라산이 보인다. 정상에 오르고 나니 유토피아와 문지기가 보인다.
[[초대장을 보여주고 유토피아로 들어간다 ]]
유토피아 안으로 들어가니 갑자기 이상한 냄새가 난다. 뭐지?
[[다양한 쓰레기 냄새 ]]
[[산이 불타는 탄내 ]]
[[동물의 시체에서 나는 썩은내 ]]
유토피아 안으로 들어가니 갑자기 이상한 냄새가 난다. 뭐지?
[[다양한 쓰레기 냄새]]
[[산이 불타는 탄내]]
[[동물의 시체에서 나는 썩은내]]
유토피아가 이상하다. 화려하게 유토피아를 꾸며주던 나무들이 (text-colour:#e8590c)[공간확장을 위한 벌목]으로 다 사라졌고 그로 인해 아주 조금의 동물들마저 남아있지 않다.
또 [(text-colour:yellow)[다양한 바이러스]]들이 유행해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역시..이번에도 인간들 짓인가?
[[주위를 둘러보며 나를 초대한 존재를 찾는다 ]]유토피아가 이상하다. 화려하게 유토피아를 꾸며주던 나무들이 (text-colour:#e8590c)[공간확장을 위한 벌목]으로 다 사라졌고 그로 인해 아주 조금의 동물들마저 남아있지 않다.
또 [(text-colour:yellow)[다양한 바이러스]]들이 유행해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역시..이번에도 인간들 짓인가?
[[주위를 둘러보며 나를 초대한 존재를 찾는다 ]]유토피아가 이상하다. 화려하게 유토피아를 꾸며주던 나무들이 (text-colour:#e8590c)[공간확장을 위한 벌목]으로 다 사라졌고 그로 인해 아주 조금의 동물들마저 남아있지 않다.
또 [(text-colour:yellow)[다양한 바이러스]]들이 유행해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역시..이번에도 인간들 짓인가?
[[주위를 둘러보며 나를 초대한 존재를 찾는다 ]]유토피아가 이상하다. 화려하게 유토피아를 꾸며주던 나무들은 (text-colour:#e8590c)[공간확장을 위한 벌목]으로 다 사라졌고 그로 인해 아주 조금의 동물들마저 남아있지 않다.
또 [(text-colour:yellow)[다양한 바이러스]]들이 유행해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역시..이번에도 인간들 짓인가?
[[주위를 둘러보며 나를 초대한 존재를 찾는다 ]]유토피아가 이상하다. 화려하게 유토피아를 꾸며주던 나무들은 (text-colour:#e8590c)[공간확장을 위한 벌목]으로 다 사라졌고 그로 인해 아주 조금의 동물들마저 남아있지 않다.
또 [(text-colour:yellow)[다양한 바이러스]]들이 유행해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역시..이번에도 인간들 짓인가?
[[주위를 둘러보며 나를 초대한 존재를 찾는다 ]]유토피아가 이상하다. 화려하게 유토피아를 꾸며주던 나무들은 (text-colour:#e8590c)[공간확장을 위한 벌목]으로 다 사라졌고 그로 인해 아주 조금의 동물들마저 남아있지 않다.
또 [(text-colour:yellow)[다양한 바이러스]]들이 유행해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역시..이번에도 인간들 짓인가?
[[주위를 둘러보며 나를 초대한 존재를 찾는다 ]]안에 들어가니 어두워 잘 보이지 않는다. 안쓴지 꽤 오래되어 보이는데,,
어! 저기 번쩍이는 건 뭐지?
[[번쩍이는 물체를 확인한다]]
주위를 더 둘러보니 주변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보이는 것은 쓰레기와 동물들의 시체뿐. 내가 왜 이곳에 초대받았는지를 알려면 오두막에 가봐야할 것 같다.
[[들어간다]] 주위를 더 둘러보니 주변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보이는 것은 쓰레기와 동물들의 시체뿐. 내가 왜 이곳에 초대받았는지를 알려면 오두막에 가봐야할 것 같다.
[[들어간다 ]] 안에 들어가니 어두워 잘 보이지 않는다. 안쓴지 꽤 오래되어 보이는데,,
어! 저기 번쩍이는 건 뭐지?
[[번쩍이는 물체를 확인한다 ]]
확인해보니 거울이다. 문을 열며 생긴 빛에 반사되었나보다.
거울 모서리에는 작은 쪽지가 있다
[[읽어본다]]
확인해보니 거울이다. 문을 열며 생긴 빛에 반사되었나보다.
거울 모서리에는 작은 쪽지가 있다
[[읽어본다 ]]
쪽지
안녕. 너를 이곳에 초대한 이유는 변해버린 우리의 유토피아때문이야.
우선 초대장에 거짓말을 해서 미안해..지금은 이렇지만 (text-colour:green)[원래 유토피아는 모든 생명체들이 함께 지내는 행복을 상징하는 곳]이었어..
하지만 (text-colour:red)[인간들의 무분별한 환경파괴]로 인해 순식간에 이렇게 변해버리고 말았지..지금도 (text-colour:yellow)[인간들로 인해 수많은 동물]들이 죽고 있어.. 나도 예외는 아니고..
[[뒷장으로 ]]쪽지
안녕. 너를 이곳에 초대한 이유는 변해버린 우리의 유토피아때문이야.
우선 초대장에 거짓말을 해서 미안해..지금은 이렇지만 (text-colour:green)[원래 유토피아는 모든 생명체들이 함께 지내는 행복을 상징하는 곳]이었어..
하지만 (text-colour:red)[인간들의 무분별한 환경파괴]로 인해 순식간에 이렇게 변해버리고 말았지..지금도 (text-colour:yellow)[인간들로 인해 수많은 동물]들이 죽고 있어.. 나도 예외는 아니고..
[[뒷장으로 ]]거울을 보니 어떤 생명체의 모습을 한 내가 보인다.. 인간과는 다른 (text-colour:cyan)[존재]로써 삶을 살아가는 내 모습이..
[[내모습이 무엇인지 확인한다]]거울을 보니 어떤 생명체의 모습을 한 내가 보인다.. 인간과는 다른 (text-colour:cyan)[존재]로써 삶을 살아가는 내 모습이..
[[내모습이 무엇인지 확인한다 ]]결과 발표
[[확인하려면 click]]결과 발표
[[확인하려면 click ]][[........!!]][[........!! ]]나는 족제비과의 수달아과에 딸린 포유류다. 나는 육식성으로 주로 물고기를 잡아먹는 수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다. 주로 하천을 따라 살아 활동 영역이 선형을 띠어 국내 전역에 분포해도 실제 서식 밀도는 매우 낮다.
귀여운 모습의 나는 땅에서도 살지만 헤엄을 잘 쳐 수중 생활에 매우 적합하며 물속에서 최고의 물고기 사냥꾼이다. 나는 수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로서 수달이 서식하는 지역의 수환경의 건강도를 평가하는 지표종이다.
유토피아에서 인간들과의 조화를 꿈꾸던 나는 인간들의 남획, 서식지 파괴 등으로 인해 죽어가고 있다.
[[나는 수달이다.]]나는 백곰이라고도 하며 다른 곰보다 머리가 작고 목이 길며 귀는 작고 둥글다. 이빨은 날카롭고 고기를 자르는 데 더 적합하고 다른 곰들과는 다르게 발가락 사이사이에 물갈퀴가 있어 수영을 잘한다. 나는 일반적으로 혼자 생활하지만 육지에 있을 때는 무리를 지어 다닌다.
발바닥에서 자신의 냄새를 발자국으로 분비하여 개인이 서로를 추적할 수 있도록 한다. 모성애가 강한 동물이라 새끼 북극곰 주변에는 항상 어미곰이 있다.
유토피아에서 인간들과의 조화를 꿈구던 나는 인간들로 인한 서식지 파괴로 점점 죽어가고 있다.
[[나는 북극곰이다.]]걸리는 것을 확인해보니 수많은 바다 생명체들이 죽어 있었다.
어쩌다가 이 많은 동물들이 죽게 된걸까..
[[도착했으니 배에서 내린다 ]]
한라산이 보인다. 정상에 오르고 나니 유토피아와 문지기가 보인다.
[[초대장을 보여주고 유토피아로 들어간다 ]]
유토피아 안으로 들어가니 갑자기 이상한 냄새가 난다. 뭐지?
[[다양한 쓰레기 냄새 ]]
[[산이 불타는 탄내 ]]
[[동물의 시체에서 나는 썩은내 ]]
유토피아가 이상하다. 화려하게 유토피아를 꾸며주던 나무들이 (text-colour:#e8590c)[공간확장을 위한 벌목]으로 다 사라졌고 그로 인해 아주 조금의 동물들마저 남아있지 않다.
또 [(text-colour:yellow)[다양한 바이러스]]들이 유행해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역시..이번에도 인간들 짓인가?
[[주위를 둘러보며 나를 초대한 존재를 찾는다 ]]유토피아가 이상하다. 화려하게 유토피아를 꾸며주던 나무들이 (text-colour:#e8590c)[공간확장을 위한 벌목]으로 다 사라졌고 그로 인해 아주 조금의 동물들마저 남아있지 않다.
또 [(text-colour:yellow)[다양한 바이러스]]들이 유행해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역시..이번에도 인간들 짓인가?
[[주위를 둘러보며 나를 초대한 존재를 찾는다 ]]유토피아가 이상하다. 화려하게 유토피아를 꾸며주던 나무들이 (text-colour:#e8590c)[공간확장을 위한 벌목]으로 다 사라졌고 그로 인해 아주 조금의 동물들마저 남아있지 않다.
또 [(text-colour:yellow)[다양한 바이러스]]들이 유행해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역시..이번에도 인간들 짓인가?
[[주위를 둘러보며 나를 초대한 존재를 찾는다 ]]주위를 둘러보니 작은 오두막 하나가 보인다. 오래되어보이고 많이 더러워 보인다.
들어갈까?
[[들어간다 ]]
[[무서우니 들어가지 않는다 ]]
안에 들어가니 어두워 잘 보이지 않는다. 안쓴지 꽤 오래되어 보이는데,,
어! 저기 번쩍이는 건 뭐지?
[[번쩍이는 물체를 확인한다 ]]주위를 더 둘러보니 주변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보이는 것은 쓰레기와 동물들의 시체뿐. 내가 왜 이곳에 초대받았는지를 알려면 오두막에 가봐야할 것 같다.
[[들어간다 ]] 확인해보니 거울이다. 문을 열며 생긴 빛에 반사되었나보다.
거울 모서리에는 작은 쪽지가 있다
[[읽어본다 ]]
쪽지
안녕. 너를 이곳에 초대한 이유는 변해버린 우리의 유토피아때문이야.
우선 초대장에 거짓말을 해서 미안해..지금은 이렇지만 (text-colour:green)[원래 유토피아는 모든 생명체들이 함께 지내는 행복을 상징하는 곳]이었어..
하지만 (text-colour:red)[인간들의 무분별한 환경파괴]로 인해 순식간에 이렇게 변해버리고 말았지..지금도 (text-colour:yellow)[인간들로 인해 수많은 동물]들이 죽고 있어.. 나도 예외는 아니고..
[[뒷장으로 ]]거울을 보니 어떤 생명체의 모습을 한 내가 보인다.. 인간과는 다른 (text-colour:cyan)[존재]로써 삶을 살아가는 내 모습이..
[[내모습이 무엇인지 확인한다 ]]결과 발표
[[확인하려면 click ]]
[[........!! ]]나는 아메리카대륙에서 가장 큰 고양이과의 맹수이다.
내 집은 습기가 있는 산림이다.
단독 생활을 하며 헤엄을 잘 하고 물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한다.
나무타기의 명수이고 원숭이·나무늘보 등을 잡아먹기도 하고 악어·뱀·거북 등 파충류도 먹는다.
유토피아에서 인간들과의 조화를 꿈꾸던 나는 인간들의 서식지 파괴로 점점 죽어가고 있다.
[[나는 재규어다.]]
이런.. 내가 챙겨온 간식이 강을 건너며 다 젖어버렸다. 어떡하지?
[[주변의 과일을 따먹는다]]편지를 보니 이제는 남해를 건너야한다. 수영을 하며 바다를 건너는데 바다 위에 떠있는 죽은 생명체들과 쓰레기들이 눈에 걸린다. 바다가 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
[[남해를 건넌다]]
한라산이 보인다. 정상에 오르고 나니 유토피아와 문지기가 보인다.
[[초대장을 보여주고 유토피아로 들어간다 ]]유토피아 안으로 들어가니 갑자기 이상한 냄새가 난다. 뭐지?
[[다양한 쓰레기 냄새 ]]
[[산이 불타는 탄내 ]]
[[동물의 시체에서 나는 썩은내 ]]
유토피아가 이상하다. 화려하게 유토피아를 꾸며주던 나무들은 (text-colour:#e8590c)[공간확장을 위한 벌목]으로 다 사라졌고 그로 인해 아주 조금의 동물들마저 남아있지 않다.
또 [(text-colour:yellow)[다양한 바이러스]]들이 유행해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역시..이번에도 인간들 짓인가?
[[주위를 둘러보며 나를 초대한 존재를 찾는다]]유토피아가 이상하다. 화려하게 유토피아를 꾸며주던 나무들은 (text-colour:#e8590c)[공간확장을 위한 벌목]으로 다 사라졌고 그로 인해 아주 조금의 동물들마저 남아있지 않다.
또 [(text-colour:yellow)[다양한 바이러스]]들이 유행해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역시..이번에도 인간들 짓인가?
[[주위를 둘러보며 나를 초대한 존재를 찾는다]]유토피아가 이상하다. 화려하게 유토피아를 꾸며주던 나무들은 (text-colour:#e8590c)[공간확장을 위한 벌목]으로 다 사라졌고 그로 인해 아주 조금의 동물들마저 남아있지 않다.
또 [(text-colour:yellow)[다양한 바이러스]]들이 유행해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역시..이번에도 인간들 짓인가?
[[주위를 둘러보며 나를 초대한 존재를 찾는다]]주위를 둘러보니 작은 오두막 하나가 보인다. 오래되어보이고 많이 더러워 보인다.
들어갈까?
[[들어간다 ]]
[[무서우니 들어가지 않는다 ]]
안에 들어가니 어두워 잘 보이지 않는다. 안쓴지 꽤 오래되어 보이는데,,
어! 저기 번쩍이는 건 뭐지?
[[번쩍이는 물체를 확인한다 ]]
주위를 더 둘러보니 주변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보이는 것은 쓰레기와 동물들의 시체뿐. 내가 왜 이곳에 초대받았는지를 알려면 오두막에 가봐야할 것 같다.
[[들어간다 ]] 확인해보니 거울이다. 문을 열며 생긴 빛에 반사되었나보다.
거울 모서리에는 작은 쪽지가 있다
[[읽어본다 ]]
쪽지
안녕. 너를 이곳에 초대한 이유는 변해버린 우리의 유토피아때문이야.
우선 초대장에 거짓말을 해서 미안해..지금은 이렇지만 (text-colour:green)[원래 유토피아는 모든 생명체들이 함께 지내는 행복을 상징하는 곳]이었어..
하지만 (text-colour:red)[인간들의 무분별한 환경파괴]로 인해 순식간에 이렇게 변해버리고 말았지..지금도 (text-colour:yellow)[인간들로 인해 수많은 동물]들이 죽고 있어.. 나도 예외는 아니고..
[[뒷장으로 ]]거울을 보니 어떤 생명체의 모습을 한 내가 보인다.. 인간과는 다른 (text-colour:cyan)[존재]로써 삶을 살아가는 내 모습이..
[[내모습이 무엇인지 확인한다 ]]결과 발표
[[확인하려면 click ]]
[[........!! ]]나는 미소 짓는 얼굴로 '웃는 고래'로 잘 알려져있다.나는 돌고래류로 분류되지만 대개의 돌고래와는 달리 주둥이가 앞으로 튀어나오지 않고, 등지느러미가 없다.
나는 보통 수심이 얕은 연안에서 산다. 다른 쇠돌고래류와 같이 행동이 그리 활발하지 않다. 배의 선두 물살을 따라 헤엄치는 경우도 없다. 해역에 따라서는 배에 접근조차 하지 않는다.
유토피아에서 인간들과의 조화를 꿈꾸던 나는 인간들의 어업활동 증가, 그물걸림으로 인해 죽어가고 있다.
[[나는 상괭이다.]]
이런.. 내가 챙겨온 간식이 강을 건너며 다 젖어버렸다. 어떡하지?
[[낚시를 해서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
[[주변의 과일을 따먹는다 ]]
[[물고기와 과일 둘다 먹는다]]
아침이 밝았다. 새들이 소리에 어떠한 기계소리가 들린다. 이건 무슨 소릴까..
일단은 내 위치가 어디인지 확인해야겠다
[[편지를 확인하자 ]]
짜잔!!! (text-colour:#2b8a3e)[//초식동물//]의 증표 획득! 추카추카
아침이 밝았다. 새들이 소리에 어떠한 기계소리가 들린다. 이건 무슨 소릴까..
일단은 내 위치가 어디인지 확인해야겠다
[[편지를 확인하자 ]]
아침이 밝았다. 새들이 소리에 어떠한 기계소리가 들린다. 이건 무슨 소릴까..
일단은 내 위치가 어디인지 확인해야겠다
[[편지를 확인하자]]
편지를 보니 이제는 남해를 건너야한다. 주변을 둘러보니 나룻배가 놓여있다. 이 배로 바다를 건너야한다.
노를 젖는데 계속 뭔가가 걸린다. 뭐지?
[[걸리는 것이 뭔지 확인한다 ]]
걸리는 것을 확인해보니 수많은 바다 생명체들이 죽어 있었다.
어쩌다가 이 많은 동물들이 죽게 된걸까..
[[도착했으니 배에서 내린다 ]]
한라산이 보인다. 정상에 오르고 나니 유토피아와 문지기가 보인다.
[[초대장을 보여주고 유토피아로 들어간다 ]]유토피아 안으로 들어가니 갑자기 이상한 냄새가 난다. 뭐지?
[[다양한 쓰레기 냄새 ]]
[[산이 불타는 탄내 ]]
[[동물의 시체에서 나는 썩은내 ]]
유토피아가 이상하다. 화려하게 유토피아를 꾸며주던 나무들은 (text-colour:#e8590c)[공간확장을 위한 벌목]으로 다 사라졌고 그로 인해 아주 조금의 동물들마저 남아있지 않다.
또 [(text-colour:yellow)[다양한 바이러스]]들이 유행해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역시..이번에도 인간들 짓인가?
[[주위를 둘러보며 나를 초대한 존재를 찾는다 ]]유토피아가 이상하다. 화려하게 유토피아를 꾸며주던 나무들은 (text-colour:#e8590c)[공간확장을 위한 벌목]으로 다 사라졌고 그로 인해 아주 조금의 동물들마저 남아있지 않다.
또 [(text-colour:yellow)[다양한 바이러스]]들이 유행해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역시..이번에도 인간들 짓인가?
[[주위를 둘러보며 나를 초대한 존재를 찾는다 ]]유토피아가 이상하다. 화려하게 유토피아를 꾸며주던 나무들은 (text-colour:#e8590c)[공간확장을 위한 벌목]으로 다 사라졌고 그로 인해 아주 조금의 동물들마저 남아있지 않다.
또 [(text-colour:yellow)[다양한 바이러스]]들이 유행해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역시..이번에도 인간들 짓인가?
[[주위를 둘러보며 나를 초대한 존재를 찾는다 ]]주위를 둘러보니 작은 오두막 하나가 보인다. 오래되어보이고 많이 더러워 보인다.
들어갈까?
[[들어간다 ]]
[[무서우니 들어가지 않는다 ]]안에 들어가니 어두워 잘 보이지 않는다. 안쓴지 꽤 오래되어 보이는데,,
어! 저기 번쩍이는 건 뭐지?
[[번쩍이는 물체를 확인한다 ]]
주위를 더 둘러보니 주변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보이는 것은 쓰레기와 동물들의 시체뿐. 내가 왜 이곳에 초대받았는지를 알려면 오두막에 가봐야할 것 같다.
[[들어간다 ]] 확인해보니 거울이다. 문을 열며 생긴 빛에 반사되었나보다.
거울 모서리에는 작은 쪽지가 있다
[[읽어본다 ]]쪽지
안녕. 너를 이곳에 초대한 이유는 변해버린 우리의 유토피아때문이야.
우선 초대장에 거짓말을 해서 미안해..지금은 이렇지만 (text-colour:green)[원래 유토피아는 모든 생명체들이 함께 지내는 행복을 상징하는 곳]이었어..
하지만 (text-colour:red)[인간들의 무분별한 환경파괴]로 인해 순식간에 이렇게 변해버리고 말았지..지금도 (text-colour:yellow)[인간들로 인해 수많은 동물]들이 죽고 있어.. 나도 예외는 아니고..
[[뒷장으로 ]]거울을 보니 어떤 생명체의 모습을 한 내가 보인다.. 인간과는 다른 (text-colour:cyan)[존재]로써 삶을 살아가는 내 모습이..
[[내모습이 무엇인지 확인한다 ]]결과 발표
[[확인하려면 click ]]
[[........!! ]]나는 길고 좁은 틈새 모양의 콧구멍, 두 줄로 늘어선 길고 두꺼운 속눈썹, 그리고 사막의 모래폭풍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털이 난 귀를 가지고 있다.
나는 두 개의 큰 발가락이 넓게 퍼져 있는 단단하고 분리되지 않은 발바닥과 거칠고 뜨거운 돌이나 모래 지형을 걸을 수 있는 각질층을 가지고 있다.
내 등에 있는 혹은 지방을 분해하는 영양분을 섭취하기 때문에 며칠동안 먹이를 먹지 않아도 활동할 수 있다. 장 시간 물을 먹지 않아도 견딜 수 있으면 체중의 40%의 수분 손실이 있어도 살아남을 수 있다. 나는 기분이 나빠지면 사람에게 침을 뱉기도 한다. 침에는 위액이 섞여 있어서 아주 고약한 냄새가 난다.
유토피아에서 인간들과의 조화를 꿈꾸던 나는 인간들의 밀렵과 서식지 파괴로 인해 죽어가고 있다.
[[나는 야생쌍봉낙타다.]]
편지를 보니 이제는 남해를 건너야한다. 주변을 둘러보니 나룻배가 놓여있다. 이 배로 바다를 건너야한다.
노를 젖는데 계속 뭔가가 걸린다. 뭐지?
[[걸리는 것이 뭔지 확인한다 ]]
걸리는 것을 확인해보니 수많은 바다 생명체들이 죽어 있었다.
어쩌다가 이 많은 동물들이 죽게 된걸까..
[[도착했으니 배에서 내린다 ]]
한라산이 보인다. 정상에 오르고 나니 유토피아와 문지기가 보인다.
[[초대장을 보여주고 유토피아로 들어간다 ]]유토피아 안으로 들어가니 갑자기 이상한 냄새가 난다. 뭐지?
[[다양한 쓰레기 냄새 ]]
[[산이 불타는 탄내 ]]
[[동물의 시체에서 나는 썩은내 ]]유토피아가 이상하다. 화려하게 유토피아를 꾸며주던 나무들은 (text-colour:#e8590c)[공간확장을 위한 벌목]으로 다 사라졌고 그로 인해 아주 조금의 동물들마저 남아있지 않다.
또 [(text-colour:yellow)[다양한 바이러스]]들이 유행해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역시..이번에도 인간들 짓인가?
[[주위를 둘러보며 나를 초대한 존재를 찾는다 ]]유토피아가 이상하다. 화려하게 유토피아를 꾸며주던 나무들은 (text-colour:#e8590c)[공간확장을 위한 벌목]으로 다 사라졌고 그로 인해 아주 조금의 동물들마저 남아있지 않다.
또 [(text-colour:yellow)[다양한 바이러스]]들이 유행해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역시..이번에도 인간들 짓인가?
[[주위를 둘러보며 나를 초대한 존재를 찾는다 ]]유토피아가 이상하다. 화려하게 유토피아를 꾸며주던 나무들은 (text-colour:#e8590c)[공간확장을 위한 벌목]으로 다 사라졌고 그로 인해 아주 조금의 동물들마저 남아있지 않다.
또 [(text-colour:yellow)[다양한 바이러스]]들이 유행해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역시..이번에도 인간들 짓인가?
[[주위를 둘러보며 나를 초대한 존재를 찾는다 ]]주위를 둘러보니 작은 오두막 하나가 보인다. 오래되어보이고 많이 더러워 보인다.
들어갈까?
[[들어간다 ]]
[[무서우니 들어가지 않는다 ]]안에 들어가니 어두워 잘 보이지 않는다. 안쓴지 꽤 오래되어 보이는데,,
어! 저기 번쩍이는 건 뭐지?
[[번쩍이는 물체를 확인한다 ]]주위를 더 둘러보니 주변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보이는 것은 쓰레기와 동물들의 시체뿐. 내가 왜 이곳에 초대받았는지를 알려면 오두막에 가봐야할 것 같다.
[[들어간다 ]] 확인해보니 거울이다. 문을 열며 생긴 빛에 반사되었나보다.
거울 모서리에는 작은 쪽지가 있다
[[읽어본다 ]]
쪽지
안녕. 너를 이곳에 초대한 이유는 변해버린 우리의 유토피아때문이야.
우선 초대장에 거짓말을 해서 미안해..지금은 이렇지만 (text-colour:green)[원래 유토피아는 모든 생명체들이 함께 지내는 행복을 상징하는 곳]이었어..
하지만 (text-colour:red)[인간들의 무분별한 환경파괴]로 인해 순식간에 이렇게 변해버리고 말았지..지금도 (text-colour:yellow)[인간들로 인해 수많은 동물]들이 죽고 있어.. 나도 예외는 아니고..
[[뒷장으로 ]]거울을 보니 어떤 생명체의 모습을 한 내가 보인다.. 인간과는 다른 (text-colour:cyan)[존재]로써 삶을 살아가는 내 모습이..
[[내모습이 무엇인지 확인한다 ]]결과 발표
[[확인하려면 click ]]
[[........!! ]]나는 야행성이며, 수영을 잘하는 편으로 위급한 상황에는 물속으로 뛰어들어 위험을 피하기도 한다. 1년을 넘긴 늑대들은 평균 7년을 살고, 삼림·습지·경작지 등에 서식한다.
먹이로는 작은 설치류에서 토끼, 소형 사슴류, 비버 등이 있지만 굶주리지 않는 이상 딱히 건들지는 않는다.나는 냄새로 무리의 영역을 표시한다.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나무구멍이나 모래언덕, 강가에 굴을 판다.
유토피아에서 인간들과의 조화를 꿈꾸던 나는 인간들의 밀렵, 포획등으로 인해 죽어가고 있다.
[[나는 붉은 늑대다.]]편지를 보니 이제는 남해를 건너야한다. 주변을 둘러보니 나룻배가 놓여있다. 이 배로 바다를 건너야한다.
노를 젖는데 계속 뭔가가 걸린다. 뭐지?
[[걸리는 것이 뭔지 확인한다 ]]
걸리는 것을 확인해보니 수많은 바다 생명체들이 죽어 있었다.
어쩌다가 이 많은 동물들이 죽게 된걸까..
[[도착했으니 배에서 내린다 ]]
한라산이 보인다. 정상에 오르고 나니 한 미지의 생명체가 나에게 다가온다...어떡하지?
[[일단 때려눕히고 정체를 확인한다]]
[[차분하게 대화를 시도한다]]미지의 생명체를 때려눕혔다. 이런! 알고보니 유토피아의 문지기였다. 초대장을 보여주며 해명을 하고 사과를 한다.
[[유토피아안으로 들어간다]]차분하게 대화를 시도하니 자신을 유토피아의 문지기라고 소개한다. 얼른 초대장을 보여준다.
[[유토피아안으로 들어간다 ]]유토피아 안으로 들어가니 갑자기 이상한 냄새가 난다. 뭐지?
[[다양한 쓰레기 냄새 ]]
[[산이 불타는 탄내 ]]
[[동물의 시체에서 나는 썩은내 ]]
유토피아 안으로 들어가니 갑자기 이상한 냄새가 난다. 뭐지?
[[다양한 쓰레기 냄새 ]]
[[산이 불타는 탄내 ]]
[[동물의 시체에서 나는 썩은내 ]]
유토피아가 이상하다. 화려하게 유토피아를 꾸며주던 나무들은 (text-colour:#e8590c)[공간확장을 위한 벌목]으로 다 사라졌고 그로 인해 아주 조금의 동물들마저 남아있지 않다.
또 [(text-colour:yellow)[다양한 바이러스]]들이 유행해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역시..이번에도 인간들 짓인가?
[[주위를 둘러보며 나를 초대한 존재를 찾는다 ]]유토피아가 이상하다. 화려하게 유토피아를 꾸며주던 나무들은(text-colour:#e8590c)[공간확장을 위한 벌목]으로 다 사라졌고 그로 인해 아주 조금의 동물들마저 남아있지 않다.
또 [(text-colour:yellow)[다양한 바이러스]]들이 유행해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역시..이번에도 인간들 짓인가?
[[주위를 둘러보며 나를 초대한 존재를 찾는다 ]]유토피아가 이상하다. 화려하게 유토피아를 꾸며주던 나무들은 (text-colour:#e8590c)[공간확장을 위한 벌목]으로 다 사라졌고 그로 인해 아주 조금의 동물들마저 남아있지 않다.
또 [(text-colour:yellow)[다양한 바이러스]]들이 유행해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역시..이번에도 인간들 짓인가?
[[주위를 둘러보며 나를 초대한 존재를 찾는다 ]]주위를 둘러보니 작은 오두막 하나가 보인다. 오래되어보이고 많이 더러워 보인다.
들어갈까?
[[들어간다 ]]
[[무서우니 들어가지 않는다 ]]
안에 들어가니 어두워 잘 보이지 않는다. 안쓴지 꽤 오래되어 보이는데,,
어! 저기 번쩍이는 건 뭐지?
[[번쩍이는 물체를 확인한다 ]]
주위를 더 둘러보니 주변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보이는 것은 쓰레기와 동물들의 시체뿐. 내가 왜 이곳에 초대받았는지를 알려면 오두막에 가봐야할 것 같다.
[[들어간다 ]] 확인해보니 거울이다. 문을 열며 생긴 빛에 반사되었나보다.
거울 모서리에는 작은 쪽지가 있다
[[읽어본다 ]]쪽지
안녕. 너를 이곳에 초대한 이유는 변해버린 우리의 유토피아때문이야.
우선 초대장에 거짓말을 해서 미안해..지금은 이렇지만 (text-colour:green)[원래 유토피아는 모든 생명체들이 함께 지내는 행복을 상징하는 곳]이었어..
하지만 (text-colour:red)[인간들의 무분별한 환경파괴]로 인해 순식간에 이렇게 변해버리고 말았지..지금도 (text-colour:yellow)[인간들로 인해 수많은 동물]들이 죽고 있어.. 나도 예외는 아니고..
[[뒷장으로 ]]거울을 보니 어떤 생명체의 모습을 한 내가 보인다.. 인간과는 다른 (text-colour:cyan)[존재]로써 삶을 살아가는 내 모습이..
[[내모습이 무엇인지 확인한다 ]]결과 발표
[[확인하려면 click ]]
[[........!! ]]나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살아있는 육지 동물이다. 코 끝에는 손가락처럼 생긴 돌기가 1개 있다. 이마는 중앙이 움푹하며 양쪽이 둥글게 튀어나와 있고 작은 귀는 옆으로 접혀 있다.
관목림이나 밀림 등에 20마리 이상의 무리를 이루어 지낸다.
아침과 저녁, 밤에는 먹이를 먹고, 낮 동안에는 휴식을 취한다.
나는 때때로 폭력적인 행동을 할 수도 있다.
유토피아에서 인간들과의 조화를 꿈꾸던 나는 인간들의 밀렵, 서식지 파괴, 기후변화로 죽어가고 있다.
[[나는 아시아코끼리다.]]유토피아가 이상하다. 화려하게 유토피아를 꾸며주던 나무들은 (text-colour:#e8590c)[공간확장을 위한 벌목]으로 다 사라졌고 그로 인해 아주 조금의 동물들마저 남아있지 않다.
또 [(text-colour:yellow)[다양한 바이러스]]들이 유행해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역시..이번에도 인간들 짓인가?
[[주위를 둘러보며 나를 초대한 존재를 찾는다 ]]유토피아가 이상하다. 화려하게 유토피아를 꾸며주던 나무들은 (text-colour:#e8590c)[공간확장을 위한 벌목]으로 다 사라졌고 그로 인해 아주 조금의 동물들마저 남아있지 않다.
또 [(text-colour:yellow)[다양한 바이러스]]들이 유행해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역시..이번에도 인간들 짓인가?
[[주위를 둘러보며 나를 초대한 존재를 찾는다 ]]유토피아가 이상하다. 화려하게 유토피아를 꾸며주던 나무들은 (text-colour:#e8590c)[공간확장을 위한 벌목]으로 다 사라졌고 그로 인해 아주 조금의 동물들마저 남아있지 않다.
또 [(text-colour:yellow)[다양한 바이러스]]들이 유행해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역시..이번에도 인간들 짓인가?
[[주위를 둘러보며 나를 초대한 존재를 찾는다 ]]주위를 둘러보니 작은 오두막 하나가 보인다. 오래되어보이고 많이 더러워 보인다.
들어갈까?
[[들어간다 ]]
[[무서우니 들어가지 않는다 ]]안에 들어가니 어두워 잘 보이지 않는다. 안쓴지 꽤 오래되어 보이는데,,
어! 저기 번쩍이는 건 뭐지?
[[번쩍이는 물체를 확인한다 ]]
주위를 더 둘러보니 주변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보이는 것은 쓰레기와 동물들의 시체뿐. 내가 왜 이곳에 초대받았는지를 알려면 오두막에 가봐야할 것 같다.
[[들어간다 ]] 확인해보니 거울이다. 문을 열며 생긴 빛에 반사되었나보다.
거울 모서리에는 작은 쪽지가 있다
[[읽어본다 ]]쪽지
안녕. 너를 이곳에 초대한 이유는 변해버린 우리의 유토피아때문이야.
우선 초대장에 거짓말을 해서 미안해..지금은 이렇지만 (text-colour:green)[원래 유토피아는 모든 생명체들이 함께 지내는 행복을 상징하는 곳]이었어..
하지만 (text-colour:red)[인간들의 무분별한 환경파괴]로 인해 순식간에 이렇게 변해버리고 말았지..지금도 (text-colour:yellow)[인간들로 인해 수많은 동물]들이 죽고 있어.. 나도 예외는 아니고..
[[뒷장으로]]거울을 보니 어떤 생명체의 모습을 한 내가 보인다.. 인간과는 다른 (text-colour:cyan)[존재]로써 삶을 살아가는 내 모습이..
[[내모습이 무엇인지 확인한다 ]]결과 발표
[[확인하려면 click ]]
[[........!! ]]나는 코끼리를 제외하면 가장 거대한 육상동물이다.
나는 하루의 절반을 먹고 이동하는데 보낸다. 나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코뿔소들과 달리 사회적 유대감이 강하다는 점이다.
내 특징 중 재미있는 점은 북부흰코뿔소의 상징인 거대한 뿔이 사실은 뼈로 이뤄진 진짜 뿔이 아니라는 점. 이는 피부 세포가 쌓여 만들어진 일종의 ‘각질’ 덩어리다. 때문에 평생 지속적으로 자라나며, 부러지거나 잘라내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회복된다.
유토피아에서 인간들과의 조화를 꿈꾸던 나는 인간들의 밀렵과 전쟁에 동원되며 점점 죽어가고 있다.
[[나는 북부흰코뿔소다.]]지금 이 게임을 하고 있는 당신!! 이제 당신의 정체를 알게 되었나요?
이 동물들은 당신이 게임을 하며 선택한 결과와 가장 유사한 멸종위기동물입니다.
이 게임에서 다양한 동물들은 인간들과의 조화를 꿈꾸며 유토피아를 향한 여정을 떠납니다.
하지만 유토피아는 인간들의 욕심으로 인해 디스토피아로 변해버렸죠..
이 때 이 동물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인간들을 미워하고 인간들을 향한 복수에 눈을 붙태울까요?
[[다음페이지로 ]]지금 이 게임을 하고 있는 당신!! 이제 당신의 정체를 알게 되었나요?
이 동물들은 당신이 게임을 하며 선택한 결과와 가장 유사한 멸종위기동물입니다.
이 게임에서 다양한 동물들은 인간들과의 조화를 꿈꾸며 유토피아를 향한 여정을 떠납니다.
하지만 유토피아는 인간들의 욕심으로 인해 디스토피아로 변해버렸죠..
이 때 이 동물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인간들을 미워하고 인간들을 향한 복수에 눈을 붙태울까요?
[[다음페이지로 ]]지금 이 게임을 하고 있는 당신!! 이제 당신의 정체를 알게 되었나요?
이 동물들은 당신이 게임을 하며 선택한 결과와 가장 유사한 멸종위기동물입니다.
이 게임에서 다양한 동물들은 인간들과의 조화를 꿈꾸며 유토피아를 향한 여정을 떠납니다.
하지만 유토피아는 인간들의 욕심으로 인해 디스토피아로 변해버렸죠..
이 때 이 동물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인간들을 미워하고 인간들을 향한 복수에 눈을 붙태울까요?
[[다음페이지로 ]]지금 이 게임을 하고 있는 당신!! 이제 당신의 정체를 알게 되었나요?
이 동물들은 당신이 게임을 하며 선택한 결과와 가장 유사한 멸종위기동물입니다.
이 게임에서 다양한 동물들은 인간들과의 조화를 꿈꾸며 유토피아를 향한 여정을 떠납니다.
하지만 유토피아는 인간들의 욕심으로 인해 디스토피아로 변해버렸죠..
이 때 이 동물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인간들을 미워하고 인간들을 향한 복수에 눈을 붙태울까요?
[[다음페이지로 ]]지금 이 게임을 하고 있는 당신!! 이제 당신의 정체를 알게 되었나요?
이 동물들은 당신이 게임을 하며 선택한 결과와 가장 유사한 멸종위기동물입니다.
이 게임에서 다양한 동물들은 인간들과의 조화를 꿈꾸며 유토피아를 향한 여정을 떠납니다.
하지만 유토피아는 인간들의 욕심으로 인해 디스토피아로 변해버렸죠..
이 때 이 동물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인간들을 미워하고 인간들을 향한 복수에 눈을 붙태울까요?
[[다음페이지로 ]] 지금 이 게임을 하고 있는 당신!! 이제 당신의 정체를 알게 되었나요?
이 동물들은 당신이 게임을 하며 선택한 결과와 가장 유사한 멸종위기동물입니다.
이 게임에서 다양한 동물들은 인간들과의 조화를 꿈꾸며 유토피아를 향한 여정을 떠납니다.
하지만 유토피아는 인간들의 욕심으로 인해 디스토피아로 변해버렸죠..
이 때 이 동물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인간들을 미워하고 인간들을 향한 복수에 눈을 붙태울까요?
[[다음페이지로 ]]지금 이 게임을 하고 있는 당신!! 이제 당신의 정체를 알게 되었나요?
이 동물들은 당신이 게임을 하며 선택한 결과와 가장 유사한 멸종위기동물입니다.
이 게임에서 다양한 동물들은 인간들과의 조화를 꿈꾸며 유토피아를 향한 여정을 떠납니다.
하지만 유토피아는 인간들의 욕심으로 인해 디스토피아로 변해버렸죠..
이 때 이 동물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인간들을 미워하고 인간들을 향한 복수에 눈을 붙태울까요?
[[다음페이지로 ]]
지금 이 게임을 하고 있는 당신!! 이제 당신의 정체를 알게 되었나요?
이 동물들은 당신이 게임을 하며 선택한 결과와 가장 유사한 멸종위기동물입니다.
이 게임에서 다양한 동물들은 인간들과의 조화를 꿈꾸며 유토피아를 향한 여정을 떠납니다.
하지만 유토피아는 인간들의 욕심으로 인해 디스토피아로 변해버렸죠..
이 때 이 동물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인간들을 미워하고 인간들을 향한 복수에 눈을 붙태울까요?
[[다음페이지로]]THANK YOU FOR PLAYING!!
-FIND UTOPIA-나는 이런 유토피아를 너가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바꿔주면 좋겠어. 인간들과 우리가 함께 살던 그 행복했던 시절로 말이야.. 힘들수도 있지만 너의 노력이 절실하게 필요해. 너가 유일하게 (text-colour:red)[인간세계]를 이해하고 적응한 동물이거든.
그럼 부탁할게.
[[..... ]]나는 이런 유토피아를 너가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바꿔주면 좋겠어. 인간들과 우리가 함께 살던 그 행복했던 시절로 말이야.. 힘들수도 있지만 너의 노력이 절실하게 필요해. 너가 유일하게 (text-colour:red)[인간세계]를 이해하고 적응한 동물이거든.
그럼 부탁할게.
[[..... ]]나는 이런 유토피아를 너가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바꿔주면 좋겠어. 인간들과 우리가 함께 살던 그 행복했던 시절로 말이야.. 힘들수도 있지만 너의 노력이 절실하게 필요해. 너가 유일하게 (text-colour:red)[인간세계]를 이해하고 적응한 동물이거든.
그럼 부탁할게.
[[..... ]]나는 이런 유토피아를 너가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바꿔주면 좋겠어. 인간들과 우리가 함께 살던 그 행복했던 시절로 말이야.. 힘들수도 있지만 너의 노력이 절실하게 필요해. 너가 유일하게 (text-colour:red)[인간세계]를 이해하고 적응한 동물이거든.
그럼 부탁할게.
[[..... ]]나는 이런 유토피아를 너가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바꿔주면 좋겠어. 인간들과 우리가 함께 살던 그 행복했던 시절로 말이야.. 힘들수도 있지만 너의 노력이 절실하게 필요해. 너가 유일하게 (text-colour:red)[인간세계]를 이해하고 적응한 동물이거든.
그럼 부탁할게.
[[..... ]]나는 이런 유토피아를 너가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바꿔주면 좋겠어. 인간들과 우리가 함께 살던 그 행복했던 시절로 말이야.. 힘들수도 있지만 너의 노력이 절실하게 필요해. 너가 유일하게 (text-colour:red)[인간세계]를 이해하고 적응한 동물이거든.
그럼 부탁할게.
[[.....]]나는 이런 유토피아를 너가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바꿔주면 좋겠어. 인간들과 우리가 함께 살던 그 행복했던 시절로 말이야.. 힘들수도 있지만 너의 노력이 절실하게 필요해. 너가 유일하게 (text-colour:red)[인간세계]를 이해하고 적응한 동물이거든.
그럼 부탁할게.
[[..... ]]나는 이런 유토피아를 너가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바꿔주면 좋겠어. 인간들과 우리가 함께 살던 그 행복했던 시절로 말이야.. 힘들수도 있지만 너의 노력이 절실하게 필요해. 너가 유일하게 (text-colour:red)[인간세계]를 이해하고 적응한 동물이거든.
그럼 부탁할게.
[[..... ]]글쎄요
여태 동물들은 인간들의 욕심에 눈에 띄는 저항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소리없이 사라진 동물의 수는 셀 수도 없죠.
이제는 동물들의 죽음이 마냥 남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지구는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인간멸종의 가능성을 알려주고 있어요. 마치 당신이 거울 속에서 본 그 생명체가 점점 사라지는 것처럼요.
[[게임 마무리하기]] 글쎄요
여태 동물들은 인간들의 욕심에 눈에 띄는 저항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소리없이 사라진 동물의 수는 셀 수도 없죠.
이제는 동물들의 죽음이 마냥 남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지구는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인간멸종의 가능성을 알려주고 있어요. 마치 당신이 거울 속에서 본 그 생명체가 점점 사라지는 것처럼요.
[[게임 마무리하기]] 글쎄요
여태 동물들은 인간들의 욕심에 눈에 띄는 저항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소리없이 사라진 동물의 수는 셀 수도 없죠.
이제는 동물들의 죽음이 마냥 남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지구는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인간멸종의 가능성을 알려주고 있어요. 마치 당신이 거울 속에서 본 그 생명체가 점점 사라지는 것처럼요.
[[게임 마무리하기]] 글쎄요
여태 동물들은 인간들의 욕심에 눈에 띄는 저항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소리없이 사라진 동물의 수는 셀 수도 없죠.
이제는 동물들의 죽음이 마냥 남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지구는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인간멸종의 가능성을 알려주고 있어요. 마치 당신이 거울 속에서 본 그 생명체가 점점 사라지는 것처럼요.
[[게임 마무리하기]] 글쎄요
여태 동물들은 인간들의 욕심에 눈에 띄는 저항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소리없이 사라진 동물의 수는 셀 수도 없죠.
이제는 동물들의 죽음이 마냥 남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지구는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인간멸종의 가능성을 알려주고 있어요. 마치 당신이 거울 속에서 본 그 생명체가 점점 사라지는 것처럼요.
[[게임 마무리하기]] 글쎄요
여태 동물들은 인간들의 욕심에 눈에 띄는 저항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소리없이 사라진 동물의 수는 셀 수도 없죠.
이제는 동물들의 죽음이 마냥 남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지구는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인간멸종의 가능성을 알려주고 있어요. 마치 당신이 거울 속에서 본 그 생명체가 점점 사라지는 것처럼요.
[[게임 마무리하기]] 글쎄요
여태 동물들은 인간들의 욕심에 눈에 띄는 저항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소리없이 사라진 동물의 수는 셀 수도 없죠.
이제는 동물들의 죽음이 마냥 남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지구는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인간멸종의 가능성을 알려주고 있어요. 마치 당신이 거울 속에서 본 그 생명체가 점점 사라지는 것처럼요.
[[게임 마무리하기]] 글쎄요
여태 동물들은 인간들의 욕심에 눈에 띄는 저항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소리없이 사라진 동물의 수는 셀 수도 없죠.
이제는 동물들의 죽음이 마냥 남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지구는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인간멸종의 가능성을 알려주고 있어요. 마치 당신이 거울 속에서 본 그 생명체가 점점 사라지는 것처럼요.
[[게임 마무리하기]] 어릴적 인간들로 인해 죽었던 내 부모님이 생각난다.
(text-colour:#f76707)[인간들은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우리종족을 무참하게 죽이고 우리의 보금자리를 부서갔다.. 인간들은 (text-colour:purple)[기계라는 무서운 소음을 내는 괴물]들로 내 가족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인간들의 학살은 멈추지 않았고 번창하던 (text-colour:#15aabf)[우리 종족은 인간들에 의해 거의 사라지고 말았다]. 그후로 인간들은 거의 사라진 우리 종족을 지켜야한다고 소리쳤다.........본인들이 죽여놓고....
모든 가족들이 죽고 집을 잃은 나는 인간들에게 포획되었다. 인간들에게 포획된 나는 인간세계에 운송되었다. 나는 인간들이 방심한 틈을 이용해 탈출했고 인간세계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거울을 다시 본다 ]] 어릴적 인간들로 인해 죽었던 내 부모님이 생각난다.
(text-colour:#f76707)[인간들은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우리종족을 무참하게 죽이고 우리의 보금자리를 부서갔다.. 인간들은 (text-colour:purple)[기계라는 무서운 소음을 내는 괴물]들로 내 가족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인간들의 학살은 멈추지 않았고 번창하던 (text-colour:#15aabf)[우리 종족은 인간들에 의해 거의 사라지고 말았다]. 그후로 인간들은 거의 사라진 우리 종족을 지켜야한다고 소리쳤다.........본인들이 죽여놓고....
모든 가족들이 죽고 집을 잃은 나는 인간들에게 포획되었다. 인간들에게 포획된 나는 인간세계에 운송되었다. 나는 인간들이 방심한 틈을 이용해 탈출했고 인간세계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거울을 다시 본다 ]] 어릴적 인간들로 인해 죽었던 내 부모님이 생각난다.
(text-colour:#f76707)[인간들은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우리종족을 무참하게 죽이고 우리의 보금자리를 부서갔다.. 인간들은 (text-colour:purple)[기계라는 무서운 소음을 내는 괴물]들로 내 가족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인간들의 학살은 멈추지 않았고 번창하던 (text-colour:#15aabf)[우리 종족은 인간들에 의해 거의 사라지고 말았다]. 그후로 인간들은 거의 사라진 우리 종족을 지켜야한다고 소리쳤다.........본인들이 죽여놓고....
모든 가족들이 죽고 집을 잃은 나는 인간들에게 포획되었다. 인간들에게 포획된 나는 인간세계에 운송되었다. 나는 인간들이 방심한 틈을 이용해 탈출했고 인간세계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거울을 다시 본다 ]] 어릴적 인간들로 인해 죽었던 내 부모님이 생각난다.
(text-colour:#f76707)[인간들은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우리종족을 무참하게 죽이고 우리의 보금자리를 부서갔다.. 인간들은 (text-colour:purple)[기계라는 무서운 소음을 내는 괴물]들로 내 가족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인간들의 학살은 멈추지 않았고 번창하던 (text-colour:#15aabf)[우리 종족은 인간들에 의해 거의 사라지고 말았다]. 그후로 인간들은 거의 사라진 우리 종족을 지켜야한다고 소리쳤다.........본인들이 죽여놓고....
모든 가족들이 죽고 집을 잃은 나는 인간들에게 포획되었다. 인간들에게 포획된 나는 인간세계에 운송되었다. 나는 인간들이 방심한 틈을 이용해 탈출했고 인간세계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거울을 다시 본다]] 어릴적 인간들로 인해 죽었던 내 부모님이 생각난다.
(text-colour:#f76707)[인간들은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우리종족을 무참하게 죽이고 우리의 보금자리를 부서갔다.. 인간들은 (text-colour:purple)[기계라는 무서운 소음을 내는 괴물]들로 내 가족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인간들의 학살은 멈추지 않았고 번창하던 (text-colour:#15aabf)[우리 종족은 인간들에 의해 거의 사라지고 말았다]. 그후로 인간들은 거의 사라진 우리 종족을 지켜야한다고 소리쳤다.........본인들이 죽여놓고....
모든 가족들이 죽고 집을 잃은 나는 인간들에게 포획되었다. 인간들에게 포획된 나는 인간세계에 운송되었다. 나는 인간들이 방심한 틈을 이용해 탈출했고 인간세계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거울을 다시 본다 ]]어릴적 인간들로 인해 죽었던 내 부모님이 생각난다.
(text-colour:#f76707)[인간들은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우리종족을 무참하게 죽이고 우리의 보금자리를 부서갔다.. 인간들은 (text-colour:purple)[기계라는 무서운 소음을 내는 괴물]들로 내 가족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인간들의 학살은 멈추지 않았고 번창하던 (text-colour:#15aabf)[우리 종족은 인간들에 의해 거의 사라지고 말았다]. 그후로 인간들은 거의 사라진 우리 종족을 지켜야한다고 소리쳤다.........본인들이 죽여놓고....
모든 가족들이 죽고 집을 잃은 나는 인간들에게 포획되었다. 인간들에게 포획된 나는 인간세계에 운송되었다. 나는 인간들이 방심한 틈을 이용해 탈출했고 인간세계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거울을 다시 본다 ]] 어릴적 인간들로 인해 죽었던 내 부모님이 생각난다.
(text-colour:#f76707)[인간들은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우리종족을 무참하게 죽이고 우리의 보금자리를 부서갔다.. 인간들은 (text-colour:purple)[기계라는 무서운 소음을 내는 괴물]들로 내 가족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인간들의 학살은 멈추지 않았고 번창하던 (text-colour:#15aabf)[우리 종족은 인간들에 의해 거의 사라지고 말았다]. 그후로 인간들은 거의 사라진 우리 종족을 지켜야한다고 소리쳤다.........본인들이 죽여놓고....
모든 가족들이 죽고 집을 잃은 나는 인간들에게 포획되었다. 인간들에게 포획된 나는 인간세계에 운송되었다. 나는 인간들이 방심한 틈을 이용해 탈출했고 인간세계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거울을 다시 본다 ]] 어릴적 인간들로 인해 죽었던 내 부모님이 생각난다.
(text-colour:#f76707)[인간들은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우리종족을 무참하게 죽이고 우리의 보금자리를 부서갔다.. 인간들은 (text-colour:purple)[기계라는 무서운 소음을 내는 괴물]들로 내 가족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인간들의 학살은 멈추지 않았고 번창하던 (text-colour:#15aabf)[우리 종족은 인간들에 의해 거의 사라지고 말았다]. 그후로 인간들은 거의 사라진 우리 종족을 지켜야한다고 소리쳤다.........본인들이 죽여놓고....
모든 가족들이 죽고 집을 잃은 나는 인간들에게 포획되었다. 인간들에게 포획된 나는 인간세계에 운송되었다. 나는 인간들이 방심한 틈을 이용해 탈출했고 인간세계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거울을 다시 본다 ]] 주위를 둘러보니 작은 오두막 하나가 보인다. 오래되어보이고 많이 더러워 보인다.
들어갈까?
[[들어간다]]
[[무서우니 들어가지 않는다]]주위를 둘러보니 작은 오두막 하나가 보인다. 오래되어보이고 많이 더러워 보인다.
들어갈까?
[[들어간다 ]]
[[무서우니 들어가지 않는다 ]]꽃나라역에 도착했다. 역에 도착하자마자 달콤한 냄새가 진동한다.
그 때! 냄새를 맡고 온 곰이 나에게 달려온다. 어떡하지?
[[곰이 쫓아오지 못하도록 나무를 타서 올라간다]]
편지에 써있는 길을 계속 걷다보니 갑자기 두 갈림길이 나타났다.
각 표지판에는
"다양한 동식물들과 어울리며 북적북적하게 갈 수 있는 길"
"혼자 조용히 걸으며 갈 수 있는 길"이라고 적혀있다.
어디로 가야할까?
[[다양한 동식물들과 어울리며 북적북적하게 갈 수 있는 길 ]]
[[혼자 조용히 걸으며 갈 수 있는 길 ]] 분리수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집 앞에 편지가 놓여있다.
[[궁금하니까 열여본다]]
[[조금 꺼림직하니까 안열어본다]]